14일 밤(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첫 경기 스페인-우크라이나전에서 스페인 사비 알론소가 첫 골을 뽑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라이프치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