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6월말까지 '비씨투어'를 통해 여름성수기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또, 비씨투어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경우에는 1만원을 추가 지원혜택을 주기로했습니다.

아울러 동남아, 남태평양, 중국, 유럽 등을 예약하고 7~8월중 출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과일바구리를 증정합니다.

비씨카드 여행팀 정상욱 팀장은 "신용카드사 여행서비스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 여행사의 상품보다 유리한 것들이 많아 요긴하게 활용하면 많은 여행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