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국공채(1600억원)와 회사채(700억원) 등 총 2300억원 규모의 채권을 13일부터 선착순 특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국공채는 5년 만기 국민주택 1000억원과 지역개발공채 500억원,분리과세용 국공채 100억원으로 시장수익률보다 0.2∼0.3%포인트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 U-사이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