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현진소재 2분기 실적전망 괘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투자증권은 12일 현진소재가 지분 약 66.7%(공모전 기준)을 보유중인 자회사 용현비엠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면서 보유지분의 자산가치 증대와 중장기 지분법이익 증가 등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분기 실적은 5월부터 2공장이 일부 가동에 들어갔고 기존 공장도 2교대에 돌입하는 등 가동률의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와 8.3% 증가한 327억원과 45.8억원으로 전분기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가 1만61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편 2분기 실적은 5월부터 2공장이 일부 가동에 들어갔고 기존 공장도 2교대에 돌입하는 등 가동률의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와 8.3% 증가한 327억원과 45.8억원으로 전분기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가 1만61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