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붙자] 임파서블팀, 내가 감독…11명 골라 경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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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팀
2006 FIFA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가 출시해 관심을 끈 축구 게임이다.
여러 명이 한꺼번에 접속해 축구를 하는 온라인 게임.실제 FIFA 월드컵처럼 축구팀 감독이 돼 11명의 축구 선수들을 골라 경기를 치른다.
최종적으로 월드컵 챔피언이 되는 온라인 게임이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아디다스 월드컵 광고 내용처럼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로 이루어진 '임파서블 팀'을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 팀과 경기하는 내용이다.
많은 유명 선수 중 팀원을 선택하고 팀이 완성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도전해 랭킹을 높인다.
최종적으로 월드컵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선수들을 훈련시키며 팀의 경기력과 파워를 높이는 아이템을 갖추고 전략적인 전술로 선수들을 배치해야 한다.
○전국무쌍2
코에이코리아가 소니의 비디오게임기 PS2(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내놓은 전략 액션 게임.지난 8일 발매됐다.
일본 세키가하라를 주 무대로 전국시대 무장들이 지금껏 없었던 풍부한 액션을 구사한다.
플레이 가능한 무장은 20명 이상이며 무장 개개인이 가진 줄거리가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무장의 플레이 감각을 표현하기 위해 스토리는 물론 액션부터 게임시스템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장에서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리얼 타임으로 레벨이 올라가는 성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무장이 점점 강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것.
○슈퍼액션히어로
컴투스가 개발한 액션 모바일 게임.
지난 8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캐주얼 풍의 액션 게임으로 낙서하듯 경쾌하게 그려진 그래픽과 간단한 휴대폰 버튼 조합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화려한 공격 기술이 특징이다.
특히 특정 목표를 수행하는 방식의 미션은 여러 미니 게임을 즐기는 듯한 재미를 주며 미션을 완성할 때마다 획득하는 경험치로 자신의 영웅을 꾸밀 수 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2500원.
○어스토니시아 Ep3
엠조이넷이 개발해 지난 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는 역할수행 모바일 게임.'어스토니시아 Ep3'는 손노리의 대표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으로 시리즈 첫 작품인 '어스토니시아 Ep1'과 후속작 '어스토니시아 Ep2'는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스토니시아 Ep3'는 라테인 팔미라주의 기사인 로이드가 렐카의 봉인을 푸는 '알드레드의 수정'을 찾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담았다.
연동 시스템을 갖춰 전작을 즐겼던 게이머들이 전작의 데이터를 이용해 보너스 레벨과 능력치 향상 등을 보상받을 수 있어 수월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또한 이전 시리즈보다 2배의 그래픽 용량을 사용해 마을의 배경, 캐릭터의 의상 등을 새롭게 리뉴얼했고 보다 쉬워진 공격 시스템과 마을 던전 필드 이벤트 등 요소요소에 들어간 게임 음악들이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익스트림사커 모바일
온라인 축구게임 '익스트림 사커'의 모바일 버전 게임.KTF의 게임 포털 지팡(GPang)을 통해 지난 5일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익스트림사커 모바일'은 그래픽이 강조된 3D 모바일 게임폰 용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효과가 장점이다.
또 멀티 채널을 이용한 현장감 넘치는 음향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조작감을 선보이고 있다.
게임은 튜토리얼 모드, 도전 모드, 프리스타일 모드,골든 골 등 총 4개 모드로 구성돼 있다.
튜토리얼 모드에서는 게임 전반적인 조작감을 익히며 도전 모드에서는 컴퓨터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프리스타일 모드는 정해진 팀 없이 여러 팀과 대결하는 모드이며 골든 골 모드는 시간 제약 없이 정해진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이다.
2006 FIFA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가 출시해 관심을 끈 축구 게임이다.
여러 명이 한꺼번에 접속해 축구를 하는 온라인 게임.실제 FIFA 월드컵처럼 축구팀 감독이 돼 11명의 축구 선수들을 골라 경기를 치른다.
최종적으로 월드컵 챔피언이 되는 온라인 게임이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아디다스 월드컵 광고 내용처럼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로 이루어진 '임파서블 팀'을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 팀과 경기하는 내용이다.
많은 유명 선수 중 팀원을 선택하고 팀이 완성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도전해 랭킹을 높인다.
최종적으로 월드컵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선수들을 훈련시키며 팀의 경기력과 파워를 높이는 아이템을 갖추고 전략적인 전술로 선수들을 배치해야 한다.
○전국무쌍2
코에이코리아가 소니의 비디오게임기 PS2(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내놓은 전략 액션 게임.지난 8일 발매됐다.
일본 세키가하라를 주 무대로 전국시대 무장들이 지금껏 없었던 풍부한 액션을 구사한다.
플레이 가능한 무장은 20명 이상이며 무장 개개인이 가진 줄거리가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무장의 플레이 감각을 표현하기 위해 스토리는 물론 액션부터 게임시스템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장에서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리얼 타임으로 레벨이 올라가는 성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무장이 점점 강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것.
○슈퍼액션히어로
컴투스가 개발한 액션 모바일 게임.
지난 8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캐주얼 풍의 액션 게임으로 낙서하듯 경쾌하게 그려진 그래픽과 간단한 휴대폰 버튼 조합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화려한 공격 기술이 특징이다.
특히 특정 목표를 수행하는 방식의 미션은 여러 미니 게임을 즐기는 듯한 재미를 주며 미션을 완성할 때마다 획득하는 경험치로 자신의 영웅을 꾸밀 수 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2500원.
○어스토니시아 Ep3
엠조이넷이 개발해 지난 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는 역할수행 모바일 게임.'어스토니시아 Ep3'는 손노리의 대표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으로 시리즈 첫 작품인 '어스토니시아 Ep1'과 후속작 '어스토니시아 Ep2'는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스토니시아 Ep3'는 라테인 팔미라주의 기사인 로이드가 렐카의 봉인을 푸는 '알드레드의 수정'을 찾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담았다.
연동 시스템을 갖춰 전작을 즐겼던 게이머들이 전작의 데이터를 이용해 보너스 레벨과 능력치 향상 등을 보상받을 수 있어 수월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또한 이전 시리즈보다 2배의 그래픽 용량을 사용해 마을의 배경, 캐릭터의 의상 등을 새롭게 리뉴얼했고 보다 쉬워진 공격 시스템과 마을 던전 필드 이벤트 등 요소요소에 들어간 게임 음악들이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익스트림사커 모바일
온라인 축구게임 '익스트림 사커'의 모바일 버전 게임.KTF의 게임 포털 지팡(GPang)을 통해 지난 5일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익스트림사커 모바일'은 그래픽이 강조된 3D 모바일 게임폰 용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효과가 장점이다.
또 멀티 채널을 이용한 현장감 넘치는 음향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조작감을 선보이고 있다.
게임은 튜토리얼 모드, 도전 모드, 프리스타일 모드,골든 골 등 총 4개 모드로 구성돼 있다.
튜토리얼 모드에서는 게임 전반적인 조작감을 익히며 도전 모드에서는 컴퓨터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프리스타일 모드는 정해진 팀 없이 여러 팀과 대결하는 모드이며 골든 골 모드는 시간 제약 없이 정해진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