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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 '핵심인재,입사 후 1년이 결정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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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인재,입사 후 1년이 결정한다(김남희 지음,팜파스,9800원)=회사에서 인정받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한 자세와 방법을 소개했다.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강인선 지음,웅진지식하우스,9800원)=5년간의 워싱턴 특파원 체험기.세계 일류들의 치열한 도전과 성공법칙을 담고 있다.

    ◇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한스 요아힘 그립 지음,노선정 옮김,이른아침,1만9800원)=인류에게 지식과 문명을 선물해준 읽기의 역사를 짚었다.

    ◇부채의 운치(저우위치 지음,박승미 옮김,산지니,2만5000원)=문화사적 측면에서 중국 부채의 모든 것을 살폈다.

    ◇아프리카 트럭 여행(김인자 지음,눈빛,1만3000원)=21일간의 아프리카 트럭여행과 킬리만자로 트레킹을 기록한 여행기.◇공자,현대 중국을 가로지르다(전인갑 외 지음,새물결,1만9000원)=현대 중국의 형성과정에서 공자로 상징되는 전통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밝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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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녹는다는 '우수'…일교차 최대 15도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유지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영하 3도, 춘천 영하 7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4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8도, 대전 9도, 대구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 전망이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대기 건조에 따른 산불 위험에도 경계해야 한다. 기상청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류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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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정체…부산→서울 5시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귀경길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다.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입장거봉포도 휴게소 부근∼안성 부근 4㎞ 구간이 오후 4시 38분께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줄포 부근∼부안 부근 3㎞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창녕 부근∼현풍 분기점 부근 3㎞ 구간과 문경2터널 부근∼문경새재터널 2㎞ 구간 일대, 문경 휴게소∼진남터널 부근 5㎞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가고 있다.이 밖에 귀경 방향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시속 40∼80㎞)하고 있으나 아직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귀성 방향은 대부분 막힘 없이 차량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11시∼자정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이날 전국의 총 교통량을 485만대로 추산했다. 설날 당일이었던 전날(615만대)보다 100만대 이상 줄어든 것이다. 이 가운데 35만대가 수도권에서 지방, 49만대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움직일 것으로 분석됐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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