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일렉, 0.13미크론 노어플래시 개발 입력2006.06.08 13:28 수정2006.06.08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일렉트로닉스가 대만의 플래시메모리 설계업체인 이온실리콘솔루션사와 공동으로 파운드리 업계 최초로 0.13미크론급 노어플래시 칩을 개발했습니다.동부일렉트로닉스는 "이 제품은 인텔보다 메모리 셀 사이즈가 작아 웨이퍼 당 생산량이 많아지는 등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시제품 생산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짓고 3분기부터 월 2천장 규모로 생산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 손님 없어 '피눈물'…이곳만 '대박' 터졌다 이달 첫 주 소상공인 외식업 사업장 신용카드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소비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신용데이터에 따...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시어스랩이 생성A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 '에이아이눈(AInoon)'을 공개했다. 내년 2월...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