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저가매수 기회 탐색 가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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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저가매수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시점이기는 하나 과도한 기대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조언했다.
5일 삼성 배승철 연구원은 LCD 수급이 3분기 중순부터 개선될 전망이나 PC용 패널의 구조적 공급과잉 요인 등을 고려할 때 아직 추세적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PDP의 경우 자체 수급은 비교적 양호하지만 연간 10% 중후반의 판가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세트업체, 유통업체와의 경쟁에서 협상력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되고 대만업체 대비 경쟁 우위도 축소되고 있어 급격한 수익성 개선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LCD와 PDP 등 서로 다른 기종 간의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원인 해소를 위해서는 구조조정을 통한 패널업체 수의 감소가 필요하다고 지적.
하반기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 모멘텀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저가 매수 기회를 탐색할 수는 있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LG필립스LCD보다는 삼성SDI를 선호한다면서 매수에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LG필립스LCD는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4만65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낮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5일 삼성 배승철 연구원은 LCD 수급이 3분기 중순부터 개선될 전망이나 PC용 패널의 구조적 공급과잉 요인 등을 고려할 때 아직 추세적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PDP의 경우 자체 수급은 비교적 양호하지만 연간 10% 중후반의 판가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세트업체, 유통업체와의 경쟁에서 협상력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되고 대만업체 대비 경쟁 우위도 축소되고 있어 급격한 수익성 개선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LCD와 PDP 등 서로 다른 기종 간의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원인 해소를 위해서는 구조조정을 통한 패널업체 수의 감소가 필요하다고 지적.
하반기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 모멘텀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저가 매수 기회를 탐색할 수는 있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LG필립스LCD보다는 삼성SDI를 선호한다면서 매수에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LG필립스LCD는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4만65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낮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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