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리타공항에 돌솥비빔밥 전문점이 들어섰다.

CJ푸드시스템은 4일 '웰리앤 돌솥비빔밥전문점'이라는 브랜드로 나리타공항(제1터미널 5층) 최초의 한식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CJ푸드시스템은 오는 15일 중국 상하이공항에 커피전문점 '모닝해즈'를,7월1일에는 홍콩국제공항 스카이 플라자(sky plaza)에 '사랑채''모닝해즈''시젠' 등 3개의 식음료 점포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