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 나리타 공항에 돌솥비빔밥 전문점 문 열어 입력2006.06.04 18:09 수정2006.06.05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나리타공항에 돌솥비빔밥 전문점이 들어섰다.CJ푸드시스템은 4일 '웰리앤 돌솥비빔밥전문점'이라는 브랜드로 나리타공항(제1터미널 5층) 최초의 한식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CJ푸드시스템은 오는 15일 중국 상하이공항에 커피전문점 '모닝해즈'를,7월1일에는 홍콩국제공항 스카이 플라자(sky plaza)에 '사랑채''모닝해즈''시젠' 등 3개의 식음료 점포를 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