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보증기업 근로자 자녀 치료비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난치병,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중소기업 근로자 9명에게 치료비 1,8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신보는 영업점과 보증기업 대표의 추천을 받아 6월1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치료비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증기업 근로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이웃을 돌보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신보는 영업점과 보증기업 대표의 추천을 받아 6월1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치료비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증기업 근로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이웃을 돌보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