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증권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재미있고 감성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이번에 개설한 브랜드 사이트는“왜 우리인가?”, “왜 우리가 다른가?”라는 의미를 가지고 우리투자증권 이미지를 신뢰할 수 있는 친숙한 이미지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외부 전문가로는 우리투자증권의 광고 CF 제작에 참여했던 영화배우 황정민씨,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웅현씨, 촬영감독 백종열씨의 삶과 추억, 학창시절의 에피소드, 취미, 신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고 향후 이들이 추천하는 또 다른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