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5.24 09:06
수정2006.05.24 09:06
푸르덴셜투자증권이 신세계 I&C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0만원을 내놓았다.
24일 푸르덴셜 박한우 연구원은 신세계의 월마트 코리아 인수로 신세계I&C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세계 그룹의 IT부문을 담당하고 있어 월마트 16개 점포에 대한 IT투자가 예상된다고 판단.
이에 대한 실적 반영은 자산 실사와 관련 행정기관 승인완료 후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