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씨엠..수익 안정+자산가치 매력-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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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3일 라미네이팅 컬러강판 전문 생산 업체인 디씨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00원을 제시했다.
컬러강판은 가전 외장용으로 주로 사용되나 최근 선박 내장재 및 건축 내외장재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와 17%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만도 시가총액의 65% 수준에 이르는 등 우량한 자산가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높은 배당수익률 등이 매력적이라고 분석.
다만 주식 유동성 부족이 주가 흐름에 약점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컬러강판은 가전 외장용으로 주로 사용되나 최근 선박 내장재 및 건축 내외장재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와 17%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만도 시가총액의 65% 수준에 이르는 등 우량한 자산가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높은 배당수익률 등이 매력적이라고 분석.
다만 주식 유동성 부족이 주가 흐름에 약점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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