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당뇨는 고질적인 난치병 중 하나다.

당뇨병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성 백내장, 성기능 장애 등이 그것. 이런 합병증은 당뇨병 자체보다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환자의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

서울 도곡동 온누리한의원(원장 최강진 www.i-onnuri.co.kr)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당뇨 한방치료제 '추당환'과 '추당탕'으로 환자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온누리한의원은 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장기의 이상을 바로잡는 '추당환'과 '추당탕'을 개발했다.

이 한의원은 '추당환'과 '추당탕'을 3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 가운데 1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0%가 3개월 이내에 혈당이 현저하게 떨어지고(50~130mg/dl저하) 손발저림, 혈액순환장애, 피곤함, 시력저하 등의 합병증이 사라지거나 감소하는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초기 환자는 혈당이 정상화되고 합병증세가 사라지는 등 더 이상 치료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상태가 호전되는 사례가 많았다는 것.

당뇨 환자 대부분이 '추당환'과 '추당탕'을 복용한지 20일 뒤부터 혈당이 잡히기 시작한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최 원장은 "늦어도 2개월 이내에 혈당이 눈에 띄게 떨어져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을 느끼지 않을 만큼 좋아진다"며 "초기, 중기 환자들은 3~5개월 만에 정상혈당을 되찾는 등 증상의 회복속도가 빨라 한방치료에 대한 믿음이 크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한방 당뇨치료법의 가장 큰 특징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혈당조절이 가능하고, 인체 스스로 혈당조절의 메커니즘을 회복시켜주는 게 강점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가능한 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의 (02) 573-8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