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전 실적호전 기대株" ‥ 올 순이익 69% 증가 전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부품 및 유압기기 업체인 동양기전이 올해 큰 폭의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교보증권은 16일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사가 완성차 업체의 납품단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인 반면 동양기전은 적절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으로 1분기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며 "2분기 이후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동양기전은 앞서 올 1분기 매출액이 8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31억원)도 파생상품 투자 이익 등에 힘입어 38.9% 늘었다.
메리츠증권도 "올해 동양기전의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5%와 69.3% 늘어날 전망"이라며 '매수' 추천하고 목표가 6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엄승섭 연구원은 "기존 매출처인 GM대우와 두산인프라코어의 영업 호조 및 신규 매출처 개발에 힘입어 동양기전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아울러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4.3%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 수준으로 오히려 낮아졌다는 점에서 저평가 가치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교보증권은 16일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사가 완성차 업체의 납품단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인 반면 동양기전은 적절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으로 1분기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며 "2분기 이후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동양기전은 앞서 올 1분기 매출액이 8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31억원)도 파생상품 투자 이익 등에 힘입어 38.9% 늘었다.
메리츠증권도 "올해 동양기전의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5%와 69.3% 늘어날 전망"이라며 '매수' 추천하고 목표가 6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엄승섭 연구원은 "기존 매출처인 GM대우와 두산인프라코어의 영업 호조 및 신규 매출처 개발에 힘입어 동양기전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아울러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4.3%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 수준으로 오히려 낮아졌다는 점에서 저평가 가치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