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면서 진정으로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보험인 '부모사랑 효보험'을 내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사망과 치매를 동시에 보장함은 물론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관절염이나 녹내장 등 각종 노인성질환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부모님 생존시 60세와 70세에는 장수축하금을, 만기시에는 만기축하금을 지급해 생활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경제적 안정까지 보장합니다.

특약가입을 통해 효도연금과 입원 등의 보장을 강화해 자녀 사망후 부모가 생존시에는 효도연금을 보험기간 종료시까지 매월 지급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