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非케이스 부문의 매출 증가를 통한 제품 다각화와 해외공장 생산비중 확대, 배당투자 매력도 상승 등도 긍정적 요소로 꼽았다.
적정가 1만57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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