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투자전략] 노후대비 변액연금보험ㆍ연금저축펀드 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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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저치인 1.08명이라고 한다.
20년 후인 2026년에는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고령화에 대비해 재테크에서도 당장 실천가능한 것부터 준비해야 한다.
우선 국민연금이 문제다.
현재 연금을 수령하는 노령인구들을 부양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앞으로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의 경제활동 주역인 30∼40대들이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인 20∼30년 후에는 납입되는 국민연금의 절대액이 축소되기 때문에 예정된 연금 수급권을 보장 받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민연금의 고갈에 대한 논의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 한 채를 장만한 것으로 노후대비가 끝난 것으로 만족해 하고 있으나 이는 매우 심각한 판단의 오류다.
왜냐하면 그들이 노후를 맞이할 때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택은 그 수요의 현저한 감소로 인해 자산가치가 상당히 떨어질 뿐 아니라 현금화도 곤란한 상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보유자산을 물가 상승률을 감당하기도 힘든 예금 위주의 자산으로만 운용하는 방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일정부분의 자산을 노후대비용 투자자산의 형태로 운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매월 발생하는 현금흐름의 일부를 노후를 위해 별도로 적립해 가야 한다.
주식이 일정부분 편입되는 변액연금보험과 (개인)연금저축펀드를 선택해 가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한 대안이다.
변액연금보험은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 운용하고 그 수익은 10년 이상 경과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연금수급요건이 될 경우 상속형이나 종신형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국민연금을 메워줄 1차 대안이 될 수 있다.
개인연금이나 연금저축은 많은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을 위해 가입하고 있다.
기존 가입자 대부분이 대출이나 채권이 편입되는 (개인)연금저축(신탁)에 가입하고 있기 때문에 저금리 기조로 인해 그 수익률이 현저하게 낮은 상황이다.
적립과 운용의 기간이 장기간이므로 주식관련펀드 형태로 운용되는 경우에는 적립식펀드의 성과를 겸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상황에 따라 채권형으로 전환해 주가 하락기를 대비할 수 있다.
이제는 노후 대비를 위해서라도 자산운용의 방법을 재점검해야 한다.
이병성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장
20년 후인 2026년에는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고령화에 대비해 재테크에서도 당장 실천가능한 것부터 준비해야 한다.
우선 국민연금이 문제다.
현재 연금을 수령하는 노령인구들을 부양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앞으로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의 경제활동 주역인 30∼40대들이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인 20∼30년 후에는 납입되는 국민연금의 절대액이 축소되기 때문에 예정된 연금 수급권을 보장 받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민연금의 고갈에 대한 논의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 한 채를 장만한 것으로 노후대비가 끝난 것으로 만족해 하고 있으나 이는 매우 심각한 판단의 오류다.
왜냐하면 그들이 노후를 맞이할 때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택은 그 수요의 현저한 감소로 인해 자산가치가 상당히 떨어질 뿐 아니라 현금화도 곤란한 상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보유자산을 물가 상승률을 감당하기도 힘든 예금 위주의 자산으로만 운용하는 방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일정부분의 자산을 노후대비용 투자자산의 형태로 운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매월 발생하는 현금흐름의 일부를 노후를 위해 별도로 적립해 가야 한다.
주식이 일정부분 편입되는 변액연금보험과 (개인)연금저축펀드를 선택해 가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한 대안이다.
변액연금보험은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 운용하고 그 수익은 10년 이상 경과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연금수급요건이 될 경우 상속형이나 종신형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국민연금을 메워줄 1차 대안이 될 수 있다.
개인연금이나 연금저축은 많은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을 위해 가입하고 있다.
기존 가입자 대부분이 대출이나 채권이 편입되는 (개인)연금저축(신탁)에 가입하고 있기 때문에 저금리 기조로 인해 그 수익률이 현저하게 낮은 상황이다.
적립과 운용의 기간이 장기간이므로 주식관련펀드 형태로 운용되는 경우에는 적립식펀드의 성과를 겸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상황에 따라 채권형으로 전환해 주가 하락기를 대비할 수 있다.
이제는 노후 대비를 위해서라도 자산운용의 방법을 재점검해야 한다.
이병성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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