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팅크웨어의 일반공모 마지막 날인 11일 청약 경쟁률이 691.3 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9199억원에 달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766.7(대 1)을 나타냈고 △교보 407.9 △대우 542.7 △동양종금 615.0 △이트레이드 450.8 △한화 668.1 △현대 540.4 등이었다.

또 LCD장비용 부품업체인 엔트로피는 청약 첫날 7.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