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과징금 부과로 장기 큰 영향 없을 듯-동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부증권은 11일 대상에 대해 과징금 부과가 투자심리상 부정적이나 장기적으로 이상無라고 평가했다.
차재헌 연구원은 "문제의 발단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전의 것으로 시장에서 이미 충분히 인지돼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회성 벌금형태라는 점에서 영업실적의 턴어라운드를 중심축으로 꾸준이 상승해온 대상의 주가에 장기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환율과 곡물가격이 우호적 상황에서 영업실적 개선의 추세가 살아 있는 대상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차재헌 연구원은 "문제의 발단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전의 것으로 시장에서 이미 충분히 인지돼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회성 벌금형태라는 점에서 영업실적의 턴어라운드를 중심축으로 꾸준이 상승해온 대상의 주가에 장기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환율과 곡물가격이 우호적 상황에서 영업실적 개선의 추세가 살아 있는 대상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