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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 시대를 맞아 법무사 시장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수요에 비해 법조 인력의 공급확대가 두드러지는 수급불균형 현상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법무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관계 업무를 중심으로 부동산, 민사사건 전반을 취급하고 있는 다름법무사합동사무소가(대표 지경춘 www.darumlaw.co.kr)가 바로 그곳이다.

이 법무사는 형식적으로 사무실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여느 합동사무소와는 다르다.

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모든 법무사 및 사무장이 가장 활동적인 30대로 구성돼 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강남, 구로, 여의도에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총 구성원은 25명에 달한다.

모든 법무사들이 법대를 졸업하고 정식 응시시험에 합격한 탄탄한 맨 파워가 강점이다.

따라서 일의 '전문성'과 '효율성' 그리고 '서비스'를 극대화시켰다. 고객은 담당 구성원이 외근으로 자리를 비워도 언제든지 주재중인 다른 구성원으로부터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주말을 이용한 스터디와 월2회 직원교육프로그램이라는 시스템이 구축됐기에 가능한 서비스다.

또,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 제도는 이 회사의 핵심역량이다.이를 위해 회사 사이트도 각 분야별로 해당 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정법률 등에 즉각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며 "과거 권위적인 모습을 벗고 웃음과 봉사정신으로 고객에 다가가 따로 영업을 하지 않아도 한번 서비스를 받은 고객이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준다.

"고 전했다.

다름법무사합동사무소는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조직 형태를 점차적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법률자문을 위해서는 '토털컨설팅'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경춘 대표의 발 빠른 판단 때문이다.

현재 이 법무사는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변리사,변호사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 스톱 토털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경춘 대표 법무사는 "기존 영세 법무사사무소와 차별화된 영역과 규모를 키워 고객만족에 총력을 쏟겠다"며 "약 6천여 업체와 지속적인 거래를 추진했던 실무 노하우와 이론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02)557-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