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광진공, 몽골 구리광산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광업진흥공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몽골을 방문 중이던 지난 8일 몽골 남부 오유톨고이 지역 구리광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캐나다의 아이반호와 맺었다고 산업자원부가 9일 발표했다.
오유톨고이 광산의 구리 매장량은 23억t으로 추정되며 동반 산출되는 금 매장량까지 합치면 약 300억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한국전력은 광진공의 자원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3억달러 규모의 발전소를 현지에 짓기로 아이반호와 MOU를 체결했다.
오유톨고이 광산의 구리 매장량은 23억t으로 추정되며 동반 산출되는 금 매장량까지 합치면 약 300억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한국전력은 광진공의 자원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3억달러 규모의 발전소를 현지에 짓기로 아이반호와 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