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동부화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9일 현대 구철호 연구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수익성 높은 장기보험 매출 비중이 원수보험 상위 5개 업체 중 최고 수준(2005회계연도 기준)으로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경쟁사 대비 탁월한 비용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평가.

적정가는 3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