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 모스크바에서 개막하는 전시회에 두께 6.9mm ‘울트라 슬림폰’을 출품한다.

러시아 미녀들이 바슬리 성당 앞에서 울트라 슬림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모스크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