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굿모닝신한증권 용대인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중립 의견에 적정주가 9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이 전망을 크게 상회했으나 매출 비중 67%인 신차 모듈사업의 영업이익률 급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

현대차 대비 저평가 국면을 반전시킬 만한 계기가 없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