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현대차 최악 국면 끝난 듯..매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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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증권은 8일 현대차에 대해 최악의 국면이 끝났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11만원.
UBS는 "원화 강세나 비자금 수사 등으로 올들어 18% 내리고 시장대비 20% 하회하고 있으나 악재는 다 나오고 주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판단.
하반기부터 이익 회복속 내년 15%의 순익 증가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UBS는 "원화 강세나 비자금 수사 등으로 올들어 18% 내리고 시장대비 20% 하회하고 있으나 악재는 다 나오고 주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판단.
하반기부터 이익 회복속 내년 15%의 순익 증가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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