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동영상 사용자참여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서비스'네이버 플레이’를 오픈했습니다.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과 웹캠 등으로 이용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을 용량과 관계없이 최대 5분까지 올릴 수 있으며 전문적인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없이도 시작점과 종료시점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해당영역만을 올릴 수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