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우건설..업계 최고 이익성장 기대"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5개 대형 건설사 중에서 가장 높은 22.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업계 2위권인 9.5%로 관측.
이는 토목과 해외부문의 저수익 공사 완료에 따른 원가개선과 턴키 성공률의 회복으로 인한 판관비 비율 개선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