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비중확대-목표가 12만원으로 올려..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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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JP모건증권은 국민은행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경영진들이 타 은행과의 대출 경쟁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고 평가.
합리적인 대출 성장을 지속할 경우 충당금 비용이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을 각각 15%와 11%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경영진들이 타 은행과의 대출 경쟁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고 평가.
합리적인 대출 성장을 지속할 경우 충당금 비용이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을 각각 15%와 11%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