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5.03 11:08
수정2006.05.03 11:08
동부증권은 3일 한미약품에 대해 처방 의약품 시장에서 아모디핀과 심바스트정 등 주요 제네릭 품목과 트리악손 및 클래리 등 기존 제품의 성장이 예상대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출 및 북경한미약품의 실적이 점증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6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