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KTF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3일 메리츠 전상용 연구원은 KTF의 1분기 실적이 단말기 보조금제도 부활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다소 정체됐다고 밝혔다.

또 4월 순증가입자가 2만4000명으로 3월에 비해 70% 이상 감소했다고 지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