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외형과 수익성 눈부신 증가세..대신 입력2006.05.03 08:46 수정2006.05.03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대신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4월 실적에서 외형과 수익성이 눈부실 증가세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8만8000원.김병국 연구원은 "1분기및 4월 영업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연간 주당순익 예상치를 3008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산 중단' 악재 미리 알았나…"개미만 당했다" 비명 [종목+] 조아제약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제품이 생산되는 함안공장의 무허가 폐수 배출을 적발당하고 두 달이 지나 행정처분이 나온 뒤에야 이 사실을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후 물환경보전법 위반 사실이 공시되기 ... 2 나인테크,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 과제 주관기관 선정 나인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10% 이상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디지털트윈(DT) 기반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토닉, 앤비티에스,... 3 역대 최고가까지 단 9달러…테슬라 업은 2차전지주 강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역대 최고가 코앞까지 상승하자, 국내 관련주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1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테슬라에 2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는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대비 1.98% 오른 13만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