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신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4월 실적에서 외형과 수익성이 눈부실 증가세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8만8000원.

김병국 연구원은 "1분기및 4월 영업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연간 주당순익 예상치를 3008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