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태평양 사장이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의 아시아판 최신호 표지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포브스의 최신호 커버스토리에서는 60년간의 태평양의 역사와 차 문화에 대한 2대에 걸친 열정에 대해 집중조명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시장 최대의 화장품 회사로 태평양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태평양의 전략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