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양증권이 남해화학에 대해 유류사업의 성장성에 주목하라며 주간관심주로 추천했다.

시장전문가에 따르면 작년 유류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74.7% 증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구조조정의 결실로 대폭적인 수익구조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