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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5년 뒤에는 10대 건설사에 들어가겠습니다"

이홍중 대표는 서울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민간자본 유치사업(BTL)수주에 공격적 경영을 펼치면서 (주)화성산업의 제2도약을 이끌었다.

이로 인해 이 회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파크드림'의 가치도 시장에서 급상승 하고 있는 중이다.

"수도권 지역의 택지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게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연과 첨단을 조화시킨 파그드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주)화성산업은 수도권 진출뿐 아니라 회사의 뿌리인 대구.경북권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지하철 1, 2호선 공사 등 지역 SOC사업에서부터 경상감영 복원 등 문화재 관련사업까지 폭넓게 수행해 종합건설회사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울릉도의 숙원사업이었던 일주도로를 완공했을 때는 지역과 회사가 함께 성장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과감한 추진력과 시대 흐름을 읽는 안목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킨 이홍중 대표. 이 대표의 이런 노력이 (주)화성산업을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로 도약시킬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