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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섬유(주)(대표 윤상배)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로 기능성 섬유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신풍섬유는 스포츠 웨어와 아웃도어 원단 생산업체로서 섬유업계에 그 뛰어난 품질로 정평이 나있다.

홍콩과 미국의 노스페이스 등 유명 브랜드 업체에 그들의 기능성 섬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유럽섬유전시회 참여와 같은 지속적인 시장개척 활동으로 유럽에의 수출도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신풍섬유는 R&D분야에 있어서 국내의 타 섬유업체와는 남다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벌써 2005년에만 매출액의 10% 이상을 섬유 연구분야에 투자했으며, 올해에는 R&D 투자비용을 더욱 늘려 기능성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의지는 2004년 신풍섬유(주) 부설연구소를 개소함으로써 도약의 기치를 내세웠다.

윤 대표는 "기업은 혼자만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사원들의 눈높이에서 그들과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라며 세계시장에 한국 섬유소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