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우리투자증권이 CJ의 1분기 실적이 추정치에 대체로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와 14.3% 증가해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한편 경상이익이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1회성 이익의 발생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