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금융] 미래에셋생명 '친디아 변액연금보험'‥中ㆍ印 우량 성장기업 주식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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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중국과 인도의 우량 성장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친디아 변액연금보험'을 지난 3월 말 선보인 뒤 VIP 계층 등을 대상으로 팔고 있다.
해외 펀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가는 상황에 맞춘 상품판매 전략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친디아 관련 펀드들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의 전문 펀드매니저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1월부터 3월까지 13% 안팎의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매주 약 5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연금 개시 이전 사망할 때는 운용 수익률에 관계 없이 최저 기납입 보험료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물론 운용 수익이 발생한 부분은 가산해 지급한다.
또 연금개시 시점에도 운용 수익률에 상관 없이 기납입 보험료를 연금으로 지급하는 등 원금보장 기능을 갖추고 있다.
중국과 인도 주식에 최대 30%까지 투자하는 '친디아 안정 자산배분형'을 비롯 중국의 우량 주식에 30%까지 투자하는 '차이나 안정 자산배분형',인도의 성장기업 주식에 30%까지 투자하는 '인디아 안정 자산배분형',90%까지 채권에 투자하는 '안심채권형' 등 총 5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가입자는 5개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게 가능하다.
특히 펀드 자동 재배분을 선택할 경우엔 6개월마다 최초 가입시 펀드 편입비율로 자동 재배분되기 때문에 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정 펀드 과다 편입도 편리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연간 납입 보험료의 두 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어 목돈 마련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입 1개월 후부터는 연간 4회에 걸쳐 해약 환급금의 50%까지 중도 인출할 수 있다.
해외 펀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가는 상황에 맞춘 상품판매 전략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친디아 관련 펀드들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의 전문 펀드매니저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1월부터 3월까지 13% 안팎의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매주 약 5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연금 개시 이전 사망할 때는 운용 수익률에 관계 없이 최저 기납입 보험료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물론 운용 수익이 발생한 부분은 가산해 지급한다.
또 연금개시 시점에도 운용 수익률에 상관 없이 기납입 보험료를 연금으로 지급하는 등 원금보장 기능을 갖추고 있다.
중국과 인도 주식에 최대 30%까지 투자하는 '친디아 안정 자산배분형'을 비롯 중국의 우량 주식에 30%까지 투자하는 '차이나 안정 자산배분형',인도의 성장기업 주식에 30%까지 투자하는 '인디아 안정 자산배분형',90%까지 채권에 투자하는 '안심채권형' 등 총 5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가입자는 5개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게 가능하다.
특히 펀드 자동 재배분을 선택할 경우엔 6개월마다 최초 가입시 펀드 편입비율로 자동 재배분되기 때문에 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정 펀드 과다 편입도 편리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연간 납입 보험료의 두 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어 목돈 마련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입 1개월 후부터는 연간 4회에 걸쳐 해약 환급금의 50%까지 중도 인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