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을 보장하면서 금리 외에 추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위 '플러스 알파'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SC제일은행이 판매하는 'Principal+예금'은 안정성에 수익성을 결합한 대표적인 플러스 알파 상품이다.

정기예금의 특성을 바탕으로 항상 100% 원금을 보장하며 다양한 금융자산을 활용,투자수익을 높인다.

주가지수,금리지수,이자율,환율,금 등 다양한 금융자산에 연동해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 구조는 이 상품만의 매력이다.

회차별로 상품의 특징을 달리하며 연중 지속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투자자산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이 27일까지 판매하는 '프린서플 플러스(Principal+) 챔피언 예금'은 가입 후 첫해 이자율은 6% 확정금리를 지급하고 두 번째 해의 이자율은 한국 브라질 러시아 일본 등 4개국 주가지수 수익률에 따라 결정되는 2년 만기 예금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