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호텔신라 상반기 부진을 매수 기회로" 입력2006.04.25 08:31 수정2006.04.25 0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은 25일 호텔신라의 1~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이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호텔들의 개보수 시기가 연초에 집중됨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오히려 하반기 실적 개선을 주도할 수 있는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판단했다.상반기 일시적 부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며 목표가 1만76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AI 소프트웨어 계속 간다"…팰런티어 쓸어담은 투자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 2 우듬지팜, 국내 최대 스마트팜 조성 이끈다…출자 위한 SPC 설립 우듬지팜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단지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농업 바이오단지)’에 출자하고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충남 글로벌 홀티 컴플렉스는 총 사... 3 "韓 '바겐세일' 놓치면 2년 뒤 후회"…헤지펀드 1세대 '투자법'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