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아프간 앤드코이~카이자 도로공사 2·3공구를 518억원에 수주.

CJ·오뚜기=대림수산 입찰참가 의향서 제출.

△대우전자부품=리파이낸싱을 통해 채무를 상환하고 유상증자도 완료되며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공동관리 졸업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