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영어의 중요성이 더해가면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이 증가하며 그 후유증도 늘고 있다. 당연히 실력 있는 유학ㆍ연수기관이 절실해진다.


이럴 때 추천할 만한 유학ㆍ연수기관중 하나가 미래리더십센터 DEC(대표 윤승일 Daniel′s Education Centreㆍwww.decglobal.com)다. 단순한 유학ㆍ연수가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미래 리더십을 육성한다는 신념하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교육관련 전문기업이다.


DEC는 최적의 해외연수, 인성검사, 사전교육, 연수계획을 세워주는 것은 물론 현지관리 및 정보제공을 통해 최적의 목표 설정과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토털 교육 매니지먼트를 해준다. 유학생들에겐 현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포 2세들과 원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도 빠트리지 않는다.


이 회사에서는 ▲조기유학 비전 플래너 ▲단기 몰입체험수업 프로그램 ▲어학연수생의 회화 정복을 위한 학원사업도 병행하면서 많은 어드바이저들이 조기유학 하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또 캐나다 킹스턴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산하의 공립학교 학급에 각각 1명씩 연수생들을 배치해 적은 시간에도 최상의 어학 효과를 익힐 수 있도록 해준다. 홈스테이 또한 교육청에서 엄선한 곳을 이용한다.


이 회사 윤승일 대표는 “DEC 운영에 있어 나 자신의 유학경험을 대폭 살렸다”며 “성공적인 유학은 한국의 미래이기에 현재 캐나다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미국 호주 영국 등에도 접목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세계 NGO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어도 배우고 세계에 봉사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 국위선양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유학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컨설팅 회사를 선정하기 전에 △유학성공을 목적으로 하는가, 즉 철저한 교육관을 갖고 있는가. △체계적 관리시스템이 있는가. △유학원이 본사 직영인가, 개인인가. △학교 및 지역선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녀의 유학을 장기적으로 보는가. △최종관리자가 유학 전문가인가. △자녀의 해외생활 문제시 어떤 대책이 있는가. 등을 꼭 확인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