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실버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실버마케팅과 효마케팅 일환으로 출시된 '리멤버 허니문'은

감동의 결혼식 재현과 제주도 투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주도 테마여행 상품으로 오는 5월 7일 출발 상품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리마인드 웨딩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뜻깊은 선물을 하려는 자녀들이 많아 이색실버여행상품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