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대표:윤영달)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제품의 안전성 보장을 위한 '안전보장원(SGI, Safety Guarantee Institution)'제도를 운영합니다

안전보장원은 자사 제품에 대해 고객의 안전을 해칠 수 있는 모든 위해 가능 요소를 해소하고 고객 클레임에 대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안전보장원은 독립성을 부여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설치되며 생산-유통-판매 전반에 대해 관리감독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를 위주로 편성됐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