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유럽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아드보카트 감독은 "다음 달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뒤 선수들을 소집해 훈련을 시작하면 바빠서 아내에게 한국을 보여줄 기회가 없을것 같아 지금 시간이 있을 때 한국을 보여주려고 함께 왔다"고 말했다.
가족 관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해온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날도 부인의 이름이나 신상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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