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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ASX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주)청풍교역의 AT-455가 론칭한 즉시, '괴물 드라이버'라고 불리며 골프매니아는 물론 일반골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청풍교역 골프클럽 기술고문 아키오 도요다(AKIO TOYODA)가 설계 디자인한 제품으로 무엇보다 디자인과 색상이 가장 아름다운 제품이다.

먼저 3단 솔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안정된 스윙과 타출 각도를 만들어 내며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2톤의 펄그린, 펄와인의 매직 같은 우아한 색으로의 자연스러운 변화는 제품의 품위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솔플레이트의 디자인은 일본 전문 디자이너조차 극찬한 완벽함과 빼어남으로 골퍼를 유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3D 디자인에 의한 세계 최초의 완벽한 C-Face 돌기 형태와 DAT-55G-PLUS 반발 신소재 바디와 초정밀 플라즈마 접합으로 임팩트 시 파워 흡수 및 반발을 균등화 및 극대화로 놀라운 비거리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초정밀 진공 캐스팅 방식을 적용, 타 제품의 티타늄보다 내력과 응력이 크게 향상돼 초ㆍ중급자 골퍼도 파워풀한 스윙을 실현시켜준다.

특히 입체 물리학적 독자의 DEIPAR-System 설계(균등 할 충격 파워 흡수 및 재반발시스템)(Dividing equality of Impact - power Absorption & Repulsion-system)로 경이로운 비거리 실현과 초정밀의 고밀도 소재인 Titan은 에너지 로스 요인을 삭제해 기존 CLUB보다 15%이상의 볼의 초속을 증가시켜 파워풀한 비거리를 보장한다.

또한 저중심화 및 고타출각과 적정스핀 실현으로 off-center 히트 시에도 기어효과로 우수한 방향성과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AT-455 Easy Driver는 디자인이 뛰어나고 미려해 소장의 가치를 유발시키며 초보자도 치기 쉽게 설계됐다.

최대 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최적의 탄도설정 및 최적 스핀량의 조합으로 '빅 캐리 & 런' 의 토탈 비거리는 그 어떤 클럽도 흉내 낼 수 없다.

디자인, 색상, 성능, 가격까지 골퍼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2006년도 대표 드라이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