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서울합금..전자산업 핵심재료 "우리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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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솔더(SOLDER) 접합재료는 전자산업의 핵심재료다.
인쇄회로기판(PCB)제품 생산에 꼭 필요한 재료가 바로 솔더다.
(주)서울합금은 현재 무연 솔더바와 솔더크림, 솔더와이어, 플럭스 수지 등 무연 전자ㆍ전기ㆍPCB 제품 생산에 필요한 솔더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서울합금의 강점은 친환경 제품의 제1요소인 합금원소에 대한 특허를 획득,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기존 솔더는 주석(Sn)63wt%에 납(Pb)37wt%의 유연합금이었다.
이 회사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납을 사용하지 않은 무연합금계 솔더를 개발해 7건의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 회사의 무연합금계 솔더는 주석(Sn)에 은(Ag), 구리(Cu), 인(P)을 결합시킨 것으로 동업계 최대 브랜드인 일본 센쥬금속과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주)서울합금은 원천기술을 적용한 제품개발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자제품의 필수 접합재료인 솔더크림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개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하루 24시간 연구실의 불을 밝힌 채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2003년 삼성전자로부터 무연솔더 관련 전 품목 승인을 얻어 현재 LCD, PDP TV 등에 적용되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주)서울합금은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려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콩에 해외공장 및 지사를 두고 있으며, 멕시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대만 등 7곳에 대리점을 개설해 글로벌 로컬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일본에 기술연구소를 운영하여 현지의 기술동향, 연구개발 및 한국인 연구원의 교육 등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국내 대기업의 현지법인에 부품을 발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이점뿐 아니라 제품 사용상의 문제점 및 실수요자의 요구 등을 파악, 수용해 고객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었던 비결이다.
(주)서울합금의 기술력 뒤에는 '믿음'과 '신의'를 바탕으로 한 내실경영이 있다.
우선 고객과의 '믿음'을 들 수 있다.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 센터와 공동으로 산자부 국책과제인 청정생산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이 그 한 사례다.
임직원들과의 '믿음'은 장기근속자가 많다는 점에서 엿볼 수 있다.
대부분 10년에서 20년 장기근속 해 해당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은 회사 경쟁력의 근간이 되고 있다.
아울러 현금결재를 고수해 협력업체들과도 신의를 쌓고 있다.
이 회사는 2001년부터 어음 발행을 중단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김경대 대표는 "작은 회사지만 내실경영과 기술력 확보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며 "사업의 수완보다는 정직과 성실로 일관해온 결과 지금의 서울합금을 키워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솔더(SOLDER) 접합재료는 전자산업의 핵심재료다.
인쇄회로기판(PCB)제품 생산에 꼭 필요한 재료가 바로 솔더다.
(주)서울합금은 현재 무연 솔더바와 솔더크림, 솔더와이어, 플럭스 수지 등 무연 전자ㆍ전기ㆍPCB 제품 생산에 필요한 솔더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서울합금의 강점은 친환경 제품의 제1요소인 합금원소에 대한 특허를 획득,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기존 솔더는 주석(Sn)63wt%에 납(Pb)37wt%의 유연합금이었다.
이 회사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납을 사용하지 않은 무연합금계 솔더를 개발해 7건의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 회사의 무연합금계 솔더는 주석(Sn)에 은(Ag), 구리(Cu), 인(P)을 결합시킨 것으로 동업계 최대 브랜드인 일본 센쥬금속과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주)서울합금은 원천기술을 적용한 제품개발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자제품의 필수 접합재료인 솔더크림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개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하루 24시간 연구실의 불을 밝힌 채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2003년 삼성전자로부터 무연솔더 관련 전 품목 승인을 얻어 현재 LCD, PDP TV 등에 적용되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주)서울합금은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려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콩에 해외공장 및 지사를 두고 있으며, 멕시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대만 등 7곳에 대리점을 개설해 글로벌 로컬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일본에 기술연구소를 운영하여 현지의 기술동향, 연구개발 및 한국인 연구원의 교육 등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국내 대기업의 현지법인에 부품을 발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이점뿐 아니라 제품 사용상의 문제점 및 실수요자의 요구 등을 파악, 수용해 고객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었던 비결이다.
(주)서울합금의 기술력 뒤에는 '믿음'과 '신의'를 바탕으로 한 내실경영이 있다.
우선 고객과의 '믿음'을 들 수 있다.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 센터와 공동으로 산자부 국책과제인 청정생산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이 그 한 사례다.
임직원들과의 '믿음'은 장기근속자가 많다는 점에서 엿볼 수 있다.
대부분 10년에서 20년 장기근속 해 해당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은 회사 경쟁력의 근간이 되고 있다.
아울러 현금결재를 고수해 협력업체들과도 신의를 쌓고 있다.
이 회사는 2001년부터 어음 발행을 중단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김경대 대표는 "작은 회사지만 내실경영과 기술력 확보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며 "사업의 수완보다는 정직과 성실로 일관해온 결과 지금의 서울합금을 키워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