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96년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굴삭기·지게차 생산 공장을 준공하면서 중국시장에 진출한지 10년만에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내 굴삭기·휠로더 등 건설 장비 수요가 꾸준히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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