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싹틴 유기농 모둠싹, 싹과잎, 모둠 어린잎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미국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OCIA와 한국유기농인증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지하 170m 암반수를 사용했으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와 옥수수로 만든 생분해성 포장(PLA)을 채택해 친환경 제품의 이미지를 높였습니다.
풀무원 이효재 PM은 "이번 제품은 생산에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며 "환경과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로하스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