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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ㆍ야호 등 잇단 로봇사업 ‥ 관련주 테마형성, 주가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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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기업들이 잇따라 로봇 관련 사업 진출을 선언해 주목된다.

    로봇 관련주가 테마를 이루는 가운데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실제 실적에 연결될지를 꼼꼼히 따지는 게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애니메이션 업체인 선우엔터테인먼트는 17일 로봇개발 업체인 독일 로보와치사가 개발한 보안로봇 등의 생산 및 아시아지역 독점판매권을 280만유로(약 33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안로봇의 생산은 선우가 최근 100% 자회사로 편입한 철도차량 부품업체인 동양에이엔아이에서 맡는다. 내년부터 향후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생산물량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최근 강세를 보이던 주가는 재료 노출로 490원(9.92%) 내린 4450원으로 후퇴했다.

    야호유진로봇은 로봇업체와 합병을 추진 중이다. 야호는 이날 다진로봇 1주당 야호 주식 0.2434주를 교부키로 했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으로 콘텐츠 사업에 지능형 로봇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진로봇은 자회사인 유진로보틱스를 흡수합병하기 위해 외부평가계약을 맺은 상태다. 유진로봇은 청소용 로봇 '아이클레보' 후속모델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날 야호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고 유진로봇도 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애즈웍스도 최근 사명을 세종로봇으로 바꾸며 로봇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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